치매 증상이 심한 경우는 일반인들도 쉽게 알 수 있으나 초기 단계에는 치매를 감별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세한 증상기록과 함께 아래의 진단과정이 필요합니다.

1. 01.병력청취 및 신경학적 검사
2. 전반적인 상태 파악을 위해 실시합니다.
3. 02.간이선별검사 및 신경심리검사
4. 인지기능(주의집중력, 언어능력, 시공간능력, 기억력, 전두엽 집행기능 등) 평가
5. 03.일상생활수행능력평가
6. 치치매환자인 경우 인지기능의 장애로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7. 04.이상행동조사
8. 인격변화, 망상, 환각, 기분장애, 수면장애, 식욕변화 등을 평가합니다.
9. 05.치매 원인질환검사
10. ①~④번까지 검사 후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 시행합니다.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방사선검사, 심전도, 뇌 영상검사(CT/MRI, PET/SPECT)등
    

1. 01. 직업이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최근 일에 대한 기억력 상실이 온다.
2. 02. 익숙한 일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생긴다.
3. 03. 언어 사용이 어려워진다.
4. 04. 시간과 장소를 혼동한다.
5. 05. 판단력이 감소하여 그릇된 판단을 자주한다.
6. 06. 추상적인 사고능력에 문제가 생긴다.
7. 07. 물건을 잘못 간수한다.
8. 08. 기분이나 행동에 변화가 온다.
9. 09. 성격의 변화가 온다.
10. 10. 자발성이 감소한다.

• 이용 대상
•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가능
• 신청 방법
• 거주지역 치매안심센터 직접 방문 및 전화, 또는 인터넷 신청
• 이용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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